하반기 KPGA 10개 대회 개최

문화·라이프 / 이선호 / 2006-06-26 00:00:00
SBS투어 7개 대회 이어 신한동해·코오롱하나은행 등 예정

한국프로골프협회의 SBS코리안투어 하반기 일정 확정됐다.
협회의 지난 21일 발표에 따르면 오는 7월 27일부터 나흘간 경남 김해 가야CC 신어·낙동코스에서 열리는 신동아화재 가야오픈(총상금 3억원)을 시작으로 SBS코리안투어 하반기 대회는 모두 7개 대회로 총상금액은 24억원에 육박한다.

신설 대회는 제주도 제피로스CC에서 오는 9월14일부터 열리는 토마토저축은행제피로스오픈 총상금 3억원과 9월28일부터 나흘간 전남 나주시 골드레이크CC에서 개최 예정인 중흥골드레이크오픈 총상금 3억원이다.

총상금이 지난해 보다 1억원 더 늘어난 삼성베네스트오픈은 SBS투어 최대 상금액인 6억원이 됐고 에머스퍼시픽그룹오픈은 개최지를 당초 금강산CC에서 경남 남해 남해CC로 변경해 치러진다.

요번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게 되는 투어챔피언십은 새로운 스폰서를 영입해 몽베르하나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원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11월9일부터 나흘간 경기 포천 몽베르CC, 비발디파크오픈 총상금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오는 10월12일부터 강원도 홍천의 대명비발디파크CC에서 각각 열리게 된다.

이에 대한 KPGA의 하반기 전체 투어는 대한골프협회 주관대회인 신한동해오픈 총상금 6억원과 코오롱하나은행한국오픈 총상금 7억원, 아직 스폰서를 잡지 못해 개최까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잡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프로골프협회(PGA)선수권 총상금 3억원까지 합해 총 10개 내외가 될 것으로 관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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