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못생긴 얼굴로 주목받다

문화·라이프 / 전현진 / 2012-11-29 12:07:56
무한도전서 김범수 제치고 '1위' 선두

지난 달 17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 특집이 시작됐다. 못친소 페스티벌에는 고창석, 김범수, 김영철, 김제동, 데프콘, 조정치, 윤종신 등 막강한 외모를 자랑하는 게스트가 초대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난 달 24일 방송된 ‘못친소 페스티벌’ 2부에서는 김C와 ‘김치 듀오’로 활약한 조정치가 독특한 외모와 행동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조정치는 김제동 눈, 박경림 턱을 가지고 있어 ‘무장공비’ 김범수의 얼굴을 압도했다.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정치는 ‘못친소 페스티벌’을 통해 핫한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못친소 페스티벌’ 방송이 끝나자마자 과거 가수 정인과 찍은 ‘화보사진’과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조정치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연일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속 조정치는 현재와 다른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네티즌들은 “조정치에게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 “거짓말인 것 같음”, “믿기지 않네요”, “동일 인물 맞나요?”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무한도전’ 홈페이지에는 가장 못생긴 멤버를 뽑는 ‘못친소 페스티벌 F1(Face1)’ 시청자 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현재 조정치가 앞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무장공비’ 김범수도 바짝 따라붙고 있어 ‘제 1호 못친소 페스티벌 F1’의 우승자는 누구에게 돌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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