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험멜과 3년간 용품 후원 계약

문화·라이프 / 박진호 / 2015-01-16 14:05:32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프로축구 K리그의 인천유나이티드가 덴마크 스포츠 브랜드인 험멜과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인천은 험멜과 올 시즌부터 3년간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인천은 험멜과 다양한 상품 개바를 통한 공동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프로팀 선수단을 포함해 대건고(U-18), 광성중(U-15) 등 인천의 산하 유소년 클럽은 물론 미들스타리그,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등 유소년 프로그램에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험멜과 인연을 맺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험멜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에 감사드리며 올 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험멜코리아는 협동과 단결을 모티브로 팀 스포츠 의류에 대한 열정을 지켜온 덴마크 정통 스포츠 브랜드로서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프로 구단 스폰서쉽 뿐만이 아닌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아마추어, 장애인 스포츠 단체, 대회, 선수 등의 후원으로 국내 스포츠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의 2015년 유니폼은 현재 작업이 진행중이며, 인천 고유의 검푸른색을 기본 바탕으로 한 홈 유니폼과 그간 고수해오던 흰색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준 원정 유니폼을 2월 중에 발표하여 새 시즌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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