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 교육 실시

문화·라이프 / 이규빈 / 2014-04-10 16:41:27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대한체육회는 오는 11일과 15일, 각각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과 진천선수촌 선수회관 대강당에서 국가대표 지도자 및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교육을 아래와 같이 실시한다.


매 회 1시간 30분씩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스포츠인의 인권 이해, 스포츠 폭력 및 성폭력에 대한 이해와 사례 교육, 예방 및 대처방법, 발생 처리절차 및 규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권 친화적 지도자에 대해 스포츠 종목별로 맞춤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에는 대한체육회 성폭력 상담사가 직접 나설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체육계에서 불미스럽게 발생하고 있는 폭력 및 성폭력 사건을 사전에 예방하고, 일선 현장에 있는 체육 지도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클린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향후 꿈나무 및 청소년 대표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인권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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