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결혼…드라마 속 부부 현실됐다

문화·라이프 / 서승아 / 2014-04-10 14:04:46
열애인정 이틀 만에 결혼발표
▲왼쪽부터 탤런트 인교진(34), 소이현(30)

[토요경제=서승아 기자]탤런트 인교진(34)과 소이현(30)이 올가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한다.

이들의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와 키이스트는 “두 사람이 10월4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나 긴 시간 인연을 이어오면서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7일 “두 사람이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내다가 최근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열애인정을 했다.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도 “오랜 시간을 알고 지내오며 서로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조언해주는 사이다. 오래 봐온만큼 믿음이 생겨 연인이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틀 뒤인 지난 9일 이어 결혼 발표 소식을 내놓았다.

인·소 커플은 2003년 드라마 ‘선녀와 사기꾼’, 2007년 ‘애자 언니 민자’, 2012년 ‘해피엔딩’ 등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아왔다.“둘 다 어려서부터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양가 부모도 꾸준히 교류해왔다.

이미 양가 부모님과 상견례도 마친상태다. 이전부터 인교진의 아버지가 ‘둘이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왔다.

두 사람의 정식 교제 소식을 들은 양가 부모들도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인연이라면서 혼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인교진이 약 한 달 전 소이현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하며 연인 관계가 됐다. 소이현이 출연 중인 SBS TV ‘쓰리데이즈’ 촬영이 마무리되는대로 결혼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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