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익스트림 액션, 영화 ‘트레이서’

문화·라이프 / 홍승우 / 2015-03-25 15:58:46
‘늑대남’ 테일러 로트너의 상남자 변신!!!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영화 ‘트레이서’는 우연히 반한 ‘니키’(마리 아브게로폴로스)로 인해 파쿠르 액션 팀에 속하게 된 ‘캠’(테일러 로트너)이 의도치 않게 팀이 계획한 범죄에 휘말리게 되고, 이후 자신과 ‘니키’의 생존을 위해 오직 맨몸으로 맞서는 도심 익스트림 액션이다.


개봉을 확정하자마자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트레이서’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늑대남’으로 눈도장을 찍은 테일러 로트너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번 영화에서 테일러 로트너는 ‘파쿠르’ 액션에 도전해 색다른 변신을 한다. 새로운 헐리우드 액션 배우로 떠오른 테일러 로트너는 어려서부터 시작한 운동을 통해 남다른 운동 신경을 지니고 있어 기존 훈련자들과 버금가는 파쿠르 실력을 선보인다.


더불어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메이즈 러너’를 통해 할리우드의 새로운 흥행 메이커로 자리 잡은 제작진이 합세해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한껏 높였다.

개봉 전부터 관객들은 “오랜만에 흥미진진한 액션 영화인 거 같은데! 보고 싶다(네이버 버들)”, “화려한 액션을 기대해본다(네이버 푸른불)”, “테일러 로트너, 액션 너무 멋져요. 주말에 보러가야지! (네이버 김퓐)”, “오 늑대남~ 액션이 멋져요! 보러 가야지!(다음 규원-)”, “간만에 액션같은 액션이 나온 듯!!!(다음 haruki)”, “트레이서는 파쿠르 장면 덕에 보는 내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와(트위터 Mono)” 등 각종 영화 사이트와 SNS를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언론 매체 역시 “짜릿한 오락영화로 녹여낸 ‘파쿠르’ 매력! 트레이서로 변신한 테일러 로트너의 활약은 기대 이상이다!(서울신문)”, “캐릭터들이 펼치는 곡예 같은 움직임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무비스트)”,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스피드 넘치는 파쿠르 액션이 끊임없이 스크린을 수놓았다(스포츠월드)”, “테일러 로트너 역시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액션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냈다(문화뉴스)” 등 호평했다.


영화 ‘트레이서’에서 돋보이는 액션의 정체는 바로 ‘파쿠르’로 고층 건물과 건물 사이를 맨몸으로 뛰어 넘고, 도로 위 자동차는 물론, 공원의 의자와 계단, 조형장식물까지 깃털처럼 단숨에 뛰어오른다. ‘투사를 위한 코스’란 뜻의 ‘파쿠르’는 흔히 도시와 자연 환경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장애물들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개인 훈련을 일컫는 말이며, 국내에서는 ‘야마카시’, ‘프리러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실제 파쿠르를 이용해 물건을 배달하는 사람들을 본 ‘트레이서’의 감독 다니엘 벤마요 역시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굉장한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결국 파쿠르와 배달 서비스가 만나 탄생한 인물이 바로 ‘트레이서’ 속 주인공 ‘캠(테일러 로트너)’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홍일점 트레이서인 ‘니키’역의 ‘마리 아브게로폴로스)는 ‘트레이서’ 속 유일한 여성 파쿠르 팀원으로 ‘캠’을 파쿠르의 세계로 이끄는 장본인인 ‘니키’ 역의 ‘마리 아브게로폴로스’는 남자 배우 못지않은 완벽한 파쿠르 실력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심 건물 위를 달리고 고층 주차빌딩을 뛰어 넘으며 자신을 찾는 ‘캠’으로부터 아슬아슬하게 파쿠르를 이용해 도망가는 ‘니키’는 마치 술래잡기를 하는 듯 두 사람의 밀고 당기는 ‘케미’까지 보여준다. 이번 영화를 통해 제2의 안젤리나 졸리라는 별명을 얻은 ‘마리 아브게로폴로스’의 행보가 주목된다.


도심 익스트림 액션 영화 ‘트레이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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