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김치' 김지영..." 도전정신 생기는 드라마"

문화·라이프 / 김형규 / 2014-04-04 16:30:41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 제작발표회

[토요경제 = 김형규]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 제작발표회가 최용원 국장, 김흥동 PD, 배우 김지영, 김호진, 원기준, 차현정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 출연진

이 자리에서 김지영은 아침드라마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남편(원기준 분)의 배신에도 밝게 살아가는 열혈 캐릭터이자 김치 사업에 도전하는 주인공 유하은 役으로 연기하는 배우 김지영은 "굉장히 욕심나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을 만나게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한다"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또 김지영은 "초반에는 아버지를 여읜 아픔이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밝고, 유쾌하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나게 하는 작품"이라며 "신선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믿음 하에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라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상처를 딛고 일어선 주인공의 성공기와 묻혀 있던 가족사를 밝혀내며 일과 사랑을 거머쥐는 과정을 그린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는 '내 손을 잡아' 후속으로 오는 7일(월) 오전 7시 50분에 첫 회가 방송된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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