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조인성의 여자 된다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11-08-17 15:26:05

탤런트 이연희(23, 사진)가 영화 ‘권법’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순정만화’ 이후 약 3년 만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연희가 ‘권법’에서 500대 1의 경쟁을 뚫고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조인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법’은 800만명이 본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42) 감독의 SF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서기 2050년 의협심 강한 고교생 ‘권법’(조인성)이 신비로운 여자 ‘레이’(이연희)를 만나 연인이 되고, 함께 버려진 마을 ‘별리’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과정을 담는다.

이연희는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나게 돼 기쁘고 설렌다. ‘권법’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인성(30)의 전역 후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다. 10월부터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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