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 존스 내한 '완전 매진'

문화·라이프 / 전현진 / 2012-11-09 09:38:55
준비했던 5000장 모두 팔려…"500장 추가"

‘그래미의 여왕’으로 통하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노라 존스의 내한공연표가 매진됐다.


공연기획사 액세스이엔티 관계자는 “‘노라 존스 라이브 인 서울’ 티켓 5000장이 모두 팔렸다”며 “예매처를 통해 티켓 구입문의가 빗발쳤다. 결국 노라 존스 측과 협의 끝에 추가오픈을 결정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B석 500장이 추가 오픈됐다.


2002년 ‘돈트 노 와이(Don't Know Why)’가 수록된 1집 ‘컴 어웨이 위드 미’로 데뷔한 이래 5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 중인 노라 존스의 방한은 2005년 이후 두 번째다.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편안한 창법으로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이는 존스는 재즈를 기반으로 한 중독성 있는 노래, 재능만큼이나 이국적인 외모로 대중과 평단의 지지를 받아왔다.


오는 1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치는 이번 공연은 프로듀서 겸 DJ 데인저 마우스와 손잡은 5집 앨범인 ‘…리틀 브로큰 하츠’를 기념하는 투어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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