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外

문화·라이프 / 전현진 / 2012-11-02 13:19:58

▲ 내가 살인범이다 (8일 개봉예정)


감독 : 정병길
출연 : 정재영, 박시후
정보 : 18세이상관람가
장르 : 액션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 댄스 오브 드래곤 (8일 개봉예정)


감독 : 맥스 매닉스
출연 : 제이슨 스콧 리, 범문방, 장혁, 케이 통 림
정보 : 12세이상관람가
장르 : 드라마


사교댄스의 댄서를 꿈꾸는 한국인 청년 대상은 예전에 챔피언으로서 세상을 풍미했던 에미가 지도하는 싱가폴의 유명 댄스스쿨에 입학하지만 이국에서의 도회생활과 독학으로 배운 춤의 악평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대상의 재능을 유일하게 인정하는 애미는 그와 페어를 결성, 댄스 경연대회에 나가기로 한다. 레슨을 하는 와중에 둘의 관계는 가까워지지만, 애미의 혼약자 쿵푸의 달인 첸은 대상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 비지터 (8일 개봉예정)


감독 : 토마스 맥카시
출연 : 리차드 젠킨스, 히암 압바스
정보 : 미정
장르 : 코미디


20년째 같은 시간, 같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단조로운 삶을 살던 월터 베일 교수. 논문 발표를 위해 뉴욕으로 간 그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불법 이민자 ‘타렉’ 커플과 마주친다. 월터는 갈 곳 없는 그들을 잠시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하고, 타렉은 감사의 뜻으로 그에게 젬베를 가르쳐 준다. 밝고 경쾌한 젬베의 리듬은 경직된 그의 삶을 살며시 두드리고, 클래식만 듣던 노교수의 건조한 삶에는 서서히 활기가 찾아온다. 그렇게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두 사람의 서먹한 관계와 경계의 벽이 조금씩 허물어지던 어느 날, 타렉이 불법 이민자 단속에 걸려 수용소에 들어가게 되는데….



▲업사이드 다운 (8일 개봉예정)


감독 : 후안 디에고 솔라나스
출연 : 커스틴 던스트, 짐 스터게스, 제인 헤이트미어, 닐 네피어
정보 : 12세이상관람가
장르 : SF


위아래가 거꾸로 상반된 두 행성이 태양을 따라 공전하는 세상, 정반대의 중력이 존재하는 두 세계의 만남은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 두 세계가 가장 가까이 맞닿은 비밀의 숲에서 우연히 만난 하부 세계의 아담(짐 스터게스)과 상부 세계의 에덴(커스틴 던스트)은 강렬한 끌림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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