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부자만들기 일본펀드’

산업 / 토요경제 / 2007-05-04 00:00:00
일본경제 회복기 겨냥…다양한 스타일 분산투자

재간접 투자형…모닝스타 자문 안정성 높여

대신증권이 판매하고 대신투신에서 운용하는 ‘부자만들기 일본펀드’는 장기불황에서 벗어난 일본경제의 회복기를 겨냥해 만든 재간접 주식형 펀드 상품이다.

‘부자만들기 일본펀드’는 발매 열흘 만에 150억원 가까이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본 증시는 작년에 연초대비 5.28% 상승에 그쳐 지속적인 구조조정으로 기업 경쟁력과 노동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는 일본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주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

‘부자만들기 일본펀드’는 다양한 스타일의 일본 관련 펀드에 분산 투자하여 향후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일본시장을 겨냥하여 나온 상품이다.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종류형 투자신탁으로, 간접투자증권에 신탁재산의 50% 이상을 투자하고, 일본 ETF에 40% 이하, 채권 및 유동성자산에 40% 이하에서 편입비유을 조정한다.

JP 모건, 모건스탠리 등 세계 유수 운용사의 일본 투자 주식형 펀드 중 성과가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펀드를 선별하여 투자하게 된다.

또한 세계적인 펀드 자문사인 모닝스타의 전문적인 투자자문을 활용해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원-엔화간 환헤지로 환위험을 낮췄고, 현재 양국간 금리차에 따라 2~3%의 환헤지 이익도 추가적으로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재중 대신증권 WM기획부장은 "신흥국가로 몰렸던 자금이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선진국 시장으로 바르게 유입되고 있다”면서 “오랜 구조조정을 끝내고 활력을 되찾고, 기업실적이 증가하기 시작한 지금이 리스크도 적고 안정적 수익이 기대되어 일본에 투자하기 최적의 시기”라고 말했다.

상품 가입은 개인ㆍ법인 모두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적립식의 경우 최초 가입시 최소 10만원 이상이며, 이후 금액에 상관없이 자유적립이 가능하다.

상품 가입 후 90일 이후에 해약하면 환매수수료는 없다. 여유자금 운용을 위한 임의식 투자와 매월 적금 붓듯 투자할 수 있는 적립식 투자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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