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 ‘Japan 오토시스템 주식혼합형 펀드’

산업 / 토요경제 / 2007-05-04 00:00:00
업계최초, 일본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시스템 펀드

주가상승시 시세차익+시스템매매 이익 장점 결합

대한투자증권의 ‘Japan 오토시스템 주식혼합형펀드’는 일본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업계최초의 시스템 펀드이다.

시장의 변동성을 활용하여 시스템에 의한 펀드운용을 통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로서 신탁자산의 60%(최대 90%)를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에 투자하며, 나머지 자산은 국내채권 및 유동성 자산에 투자한다.

‘Japan 오토시스템 주식혼합형펀드’의 운용전략은 도쿄증시에 상장된 우량종목 중 기술력과 성장성이 높은 주식에 펀드설정 초기에 자산의 일정비율(60%)의 기본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 보유종목별로 주가가 상승시엔 분할 매도/주가 하락시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미리 정해진 시스템에 의해 운용됨으로써 주식시장 등락을 거듭하는 변동성 장세에서는 매매차익을 통해 일반 주식형 대비 초과수익률을 거둘 수도 있다.

‘Japan 오토시스템 주식혼합형펀드’는 추가형 펀드로서 적립식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며, 환율 변동 위험에 따른 환율 리스크는 펀드내 환헤지를 통해 해소한다.

펀드 가입이후 90일 미만 환매시에는 이익금의 70%의 환매수수료가 징구되며, 펀드의 운용은 대한투신운용에서 담당한다.

이상훈 대투증권 마케팅본부장은 "일본 경제는 그 동안의 침체를 벗어나 투자와 소비가 늘어나면서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는 등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면서 “일본 주식시장도 추세적으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서 시스템 펀드를 통한 추가수익 기회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4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유통·식품업계의 시선이 국회 국정감사로 향하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과 식품 원재료 담합, 스타벅스코리아 프로모션 논란 등 주요 현안이 국감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여야는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약 800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국감을 앞두고 각 상

    5
    HD현대·SK·LS, 3분기 이익 눈높이 31~54%↑…반도체 밖으로 번진 ‘인프라 돈’

    HD현대·SK·LS, 3분기 이익 눈높이 31~54%↑…반도체 밖으로 번진 ‘인프라 돈’

    국내 주요 그룹의 이익 중심이 반도체 밖으로 넓어지고 있다. HD현대·SK·LS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석 달 새 30~50% 이상 올라섰다. 조선과 에너지, 전선·전력기기까지 글로벌 설비투자의 수혜가 확산되면서 중후장대 사업을 거느린 지주사의 실적 눈높이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6월22일~9월22일까지 HD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