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황지현, 하나님…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5-04 00:00:00
한 달 전 연인관계 정리

탤런트 황지현(24)이 이별의 아픔을 성경으로 달래고 있다.

황지현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는 이시야 41장 10절을 올렸다.

소속사 측은 “열애설 이후 ‘현빈의 인기를 이용해 신인을 띄우려는 전략이 아니냐’는 오해가 많았고 황지현 본인도 ‘현빈의 그녀’라는 꼬리표로 활동에 제약을 받으며 힘들어 했다.

순수한 사랑이 왜곡돼는 현실에서 차라리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 1개월 전 연인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황지현은 지난해 아는 사람의 소개로 현빈(25)을 만나 1년 정도 교제해왔다. 지난 2월 스키장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사실이 처음 알려졌다.

황지현은 2000년 SBS TV 청춘시트콤 '골뱅이'로 데뷔, '돌아와요 순애씨'등 에 출연했다. SBS '마녀유희'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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