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무배당연금보험1.1

산업 / 토요경제 / 2007-04-30 00:00:00
금리 하락에도 안정적 연금재원 적립

자영업자, 벤처 직장인에 최적화된 통합형 납부

삼성생명의 ‘무배당연금보험1.1’은 회사의 운용자산이익률과 지표금리를 기초로 매월 산출되는 공시이율을 계약일로부터 매1년 간 확정 적용하는 연금 상품으로이다.

가입 후 10년 이내에는 연복리 2.5%, 10년 초과 시에는 연복리 2.0%를 최저 보증함으로서 운용자산이익률 및 시중 금리 하락시에도 안정적인 연금재원을 적립하도록 하고 있다.

확정연금플러스형, 상속연금형, 종신연금플러스형 등을 다양하게 제공하여 고객 각자의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확정연금플러스형은 연금개시시점의 연금계약적립액 중 계약자가 선택한 비율(0~50%)에 따라 일부는 노후설계자금(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일부는 일정기간동안 연금으로 지급하며, 그 기간 안에 고객이 사망하더라도 미지급된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상속연금형은 매년 연금을 지급받다가 사망시 사망시점의 연금계약 적립액을 지급하고, 종신연금플러스형의 경우는 연금개시시점의 연금계약적립액 중 계약자가 선택한 비율에 따라 일부는 노후설계자금(일시금)으로 지급한다.

고객이 사망할 때까지 매년 계약해당일에 연금을 지급하며, 보증기간이내에 고객이 사망하는 경우도 보증기간 중의 연금액은 지급받을 수 있다.

보험료의 납입방법과 관련하여 기존에는 일시납이나 월납 중 보험료를 내는 방법을 선택해야 했으나, 개정된 삼성연금은 새로운 보험료 납입방법인 통합형을 도입하였다.

통합형이란 연금 가입 시에 일시납보험료와 월납보험료를 동시에 내고, 이후 매달 월납보험료를 납입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고액소득 및 사업소득의 확보가 불확실한 중소자영업자, 벤처직장인 등의 노후자금 설계에 최적화된 납입방법이다.

또한 연 12회에 한하여 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회사가 정하는 방법에 따라 연금계약 적립액의 중도인출이 가능하도록 하여, 고객의 편의성의 제고를 도모했다.

가입 대상은 만1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연금지급개시는 45세 이후부터 계약자가 정한 나이(최대 74세)로 하며, 가입 후 중도에 연금개시나이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여 20 ~ 30대의 젊은 고객들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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