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무배당 아름다운노후보험

산업 / 토요경제 / 2007-04-30 00:00:00
40 ~ 65세까지 고연령 전용보험

만기까지 생존시 500만원 장수축하금

신한생명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인성 질환과 치매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면서, 저렴한 보험료로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아름다운노후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사회적 환경을 고려하여 40세부터 65세까지의 고연령 고객을 위한 전용보험으로 개발되었으며, 무진단으로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치매보장을 강화한 실버형과 종합보장이 가능한 골드형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실버형은 노후생활에 치명적인 치매로 진단시 2천만원의 진단비와 함께 6개월간 매월 1백만원의 치매간병자금이 지급되고,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사망에 대한 보장체계도 마련하여 재해로 사망 시 1천만원과 기납입보험료, 재해 이외의 사망에 대해서는 5백만원과 기납입보험료가 장례지원금 명목으로 지급된다. 재해로 장해를 당할 경우에는 해당 장해지급률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받는다.

골드형은 노령층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협심증 등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백내장 등 노인성 8대 질환이나 재해사고로 인해 수술 받을 경우에도 수술 1회당 30만원의 수술비가 지급되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생존할 경우 500만원의 장수축하금이 지급되며, 재해골절치료특약 선택시 골절 1회당 20만원의 치료비가 지급된다.

실버형은 40세부터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85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골드형은 46세부터 65세 가입자에 대하여 83세까지 보장한다.

예를 들어 50세인 남성고객이 83세만기 20년간 보험료 납입조건으로 골드형에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42,600원이며, 재해골절특약을 선택 가입할 경우 700원의 추가보험료로 80세까지 골절 보장을 받는다.

배형국 신한생명 상품개발부 부장은 “노령인구의 급속한 증가 추세에 발맞춰 실버보험 판매를 더욱 활성화시킴으로써 노후에 대한 경제적 불안감 해소와 질병 및 재해사고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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