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인천도시철도 통신설비 구축사업 수주

산업 / 설경진 / 2007-04-30 00:00:00
1호선 송도국제도시 연장선 광전송시스템 등 구축키로

SK C&C는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발주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국제도시 연장선 통신설비 제작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송도국제화도시 건설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와 도심과밀인구 분산, 외국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수단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사업자에 선정된 SK C&C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국제도시 연장선 구간의 6개 역사에 대해 디지털전송설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SK C&C는 역내 CCTV화면을 종합사령실로 전송하기 위한 IP기반의 화상전송시스템 마챨?지하철과의 원활한 통신을 위한 열차무선설비를 구축 및 역내 화재경보설비와 CCTV의 연동작업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현재 운영중인 인천도시철도 1호선의 열차와 열차, 승객, 사령실 및 종합사령실과 각 역사 사령실간의 원활한 통신이 가능해져 시민 안전과 도시철도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광엽 SK C&C 솔루션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동북아를 선도하는 국제 허브도시로서의 명성에 걸맞은 최적의 교통인프라가 마련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SK C&C는 열차와 관련된 통신시스템 구축 분야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굳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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