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의 여왕’ 노라 존스, 7년 만에 한국행

문화·라이프 / 전성운 / 2012-09-13 14:46:51
새앨범 ‘…리틀 브로큰 하츠’ 발매 기념 투어

재즈를 기반으로 한 중독성 있는 노래와 재능만큼이나 이국적인 외모로 대중과 평단의 지지를 받고 있는 ‘그래미의 여왕’ 노라 존스(33)가 7년 만에 내한공연을 갖는다. 공연기획사 액세스이엔티는 “11월17일 오후 7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노라 존스 라이브 인 서울'을 펼친다”고 밝혔다.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편안한 창법으로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이는 존스는 2002년 1집 ‘컴 어웨이 위드 미’로 데뷔한 이래 5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 중에 있다.


2005년 이후 두번째인 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 5월 발표한 5집 ‘…리틀 브로큰 하츠’를 기념하는 투어로 美음악전문지 <아메리칸 송라이트>는 이 앨범에 대해 “노라 존스의 커리어 사상 가장 드라마틱하며, 새로운 출발점으로도 큰 가치를 두고 있는 앨범”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액세스이엔티는 “이번 공연은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며 “400여회의 투어 경력으로 7년 전 첫 내한공연보다 더욱 풍성하고 농익은 공연을 보여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대표곡 ‘돈트 노 와이’, ‘싱킹 어바웃 유’, ‘뉴욕 시티’는 물론 새 앨범 수록곡 ‘굿모닝’, ‘해피 필스’, ‘세이 굿바이’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중이다. 9만9000~16만5000원. 02-3141-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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