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중앙회,시중銀 수준 전산인프라 구축

산업 / 김덕헌 / 2007-04-30 00:00:00
1년 5개월만에 차세대AP 시스템 개발 성공적 개통

상호저축은행중앙회가 차세대AP(업무용프로그램)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통해 대형 시중은행 수준의 전산 인프라를 구축했다.

상호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1년5개월에 걸쳐 차세대AP시스템을 개발한데 이어 2개월간의 단계적 개통으로 지난 23일 중앙회의 통합 전산망에 가입한 총 63개 회원은행 전체에 대한 개통을 완료했다.

차세대시스템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회원 저축은행은 고객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해 맞춤형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 리스크 관리 및 고객별 심사와 연체관리 기능이 강화됐으며 일일 결산체계가 구축돼 신속한 경영전략 수립이 가능해 졌으며 365일체제 구축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차세대 시스템은 자체 전문인력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돼 향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고 모바일뱅킹이나 T-뱅킹 등 새로운 채널이 등장할 때마다 신속하게 통합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차세대 시스템 운영을 계기로 회원 저축은행의 IT조직에 걸맞게 지속으로 IT기반 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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