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자산운용 설립후 첫 상품 출시

산업 / 황지혜 / 2007-01-04 00:00:00
재간접펀드·채권형등 6종 출시 회사 설립후 본격 영업 돌입

ING자산운용이 회사설립 후 첫 펀드상품을 출시, 본격 영업에 돌입한다. 지난 4일 ING자산운용은 글로벌 투자 노하우를 활용한 해외 재간접펀드 3종(주식형, 채권형, 부동산형)과 국내자산에 주로 투자하는 채권형, 인덱스파생, 개인용MMF 3종을 포함 총 6개 상품을 출시했다.

재간접펀드의 경우 ING Investment Management의 글로벌 운용 노하우를 활용해 전 세계 다양한 자산(주식형펀드, 채권형펀드, 부동산펀드)의 상대적인 위험도에 따라 자산배분을 실시하는 모자형 펀드구조로 설계됐다.

자펀드는 성장형, 안정성장형, 안정형펀드로 운용비율을 조절하며 투자하게 된다.수익자는 위험선호 성향에 따라 위의 세 펀드(성장형, 안정성장형, 안정형펀드)를 선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펀드간 1년에 12번 수수료 없이 전환할 수 있도록 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재간접펀드 운용의 경우, ING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펀드를 선별해 투자한다.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시장전망에 따라 편입되는 주식형펀드, 채권형펀드, 부동산펀드에 대한 동적 자산배분을 통한 수익 제고를 목적으로 지역배분과 자산배분을 통해 리스크 축소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또 국내투자용 펀드로는 채권형, 인덱스파생, 개인용 MMF 3종이 있으며 이 중 인덱스파생펀드와 채권형펀드는 시장전망에 따라 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상품은 ING생명보험 FC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최소가입금액은 적립식, 거치식 각각 10만원이며, ING생명보험 지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한편 구세훈 ING자산운용 부사장은 지난해 11월 22일 회사설립 당일 기자회견을 통해 ING자산운용의 사업구상을 밝힌바 있으며 국내상품과 해외상품을 망라하는 다양한 투자상품과 서비스를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제공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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