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영화] 링컨 : 뱀파이어 헌터 外

문화·라이프 / 전성운 / 2012-08-23 11:48:50

▲링컨 : 뱀파이어 헌터 (30일 개봉)


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주연 벤자민 워커, 도미닉 쿠퍼, 루퍼스 스웰
정보 18세 미만 관람불가
장르 액션


어린 시절, 괴한에 의해 어머니를 잃은 링컨(벤자민 워커)은 복수에 나서지만 오히려 생명을 위협받는다. 위기의 순간 헨리(도미닉 쿠퍼)를 만나 목숨을 구한 링컨은 그를 통해 이 세상에 뱀파이어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디고 뱀파이어 헌터로 거듭난다. 정체를 숨긴 채 은밀히 미션을 수행해 오던 어느 날, 링컨은 뱀파이어 조직의 거대한 실체와 그들의 음모를 감지하게 되는데…역사가 기억하는 위대한 대통령과 뱀파이어 군단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영건 탐정사무소(30일 개봉)


감독 오영두
출연 홍영근, 최송현, 하은정
정보 18세 미만 관람불가
장르 SF, 액션


셜록과는 차별화된 ‘작은 일’ 전문 탐정 ‘영건’은 어느 날 찾아온 미모의 여인 ‘송현’에게서 한 남자를 죽여 달라는 의뢰를 받지만 합법적인 일만 고집하는 그는 그녀의 의뢰를 단박에 거절한다. 하지만 탐정의 직감으로 강한 끌림을 느끼고 송현의 뒤를 쫓지만 순식간에 그녀가 교통사고로 죽는 걸 목격하고 만다. 죄책감으로 송현의 주변을 조사하던 영건 앞에 놀랍게도 송현과 똑같은 여자가 나타나고, 결국 영건은 의뢰를 수락하고 타임머신을 차지하기 위해 악당과의 결투에 뛰어 드는데…시간은 단 3일! 과연 우리의 사소한 탐정 영건은 타임머신을 손에 넣고 송현을 구할수 있을 것인가?



▲피나(30일 개봉)


감독 빔 벤더스
출연 피나 바우쉬, 부퍼탈 무용단원들
정보 전체 관람가
장르 다큐멘터리


춤의 역사를 바꾼 천재 무용가 피나 바우쉬의 독창적인 예술세계가 시네마 거장 빔 벤더스에 의해 매혹적인 3D 영상으로 부활했다. 촬영 직전, 피나 바우쉬가 암 진단 5일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작품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지만 그녀의 오랜 예술적 동지였던 빔 벤더스는 생전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피나>를 완성한다. 피나 바우쉬의 대표작 4편을 통해 <피나>는 사랑, 자유, 슬픔, 갈망, 환희 등 인간의 원초적 감정들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피나>에 출연한 세계 최정상의 부퍼탈 무용수들은 격렬한 독무, 우아한 듀엣, 역동적인 군무를 이용해 그러한 감정들을 환희의 몸짓으로 감동적으로 펼쳐내며 피나 바우쉬의 영혼을 부활시킨다.



▲훌리오와 에밀리아(30일 개봉)


감독 크리스티안 히메네즈
출연 디에고 노구에라, 나탈리아 갈가니
정보 18세 미만 관람불가
장르 로맨스, 멜로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20대 후반의 작가 지망생 훌리오. 그는 어느 날 저명한 소설가인 가즈무리를 만나 신작 원고의 타이핑 작업을 의뢰 받지만 그 일은 결국 무산된다. 그러나 훌리오는 이웃에 살고 있는 연인 블랑카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자신이 직접 가즈무리의 소설을 쓰게 되고, 이야기가 필요한 그에게 8년 전 첫사랑 에밀리아와의 추억이 하나둘씩 되살아나기 시작하는데…8년 후 비로소 완성된 첫사랑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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