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최고 5천만원 소호대출 실시

산업 / 김덕헌 / 2007-04-30 00:00:00
소호평가시스템 적용 신용·거래실적 등 고려 평가

우리은행은 소호고객이 여신, 수신, 신용카드, 기타 금융서비스 등 자금조달과 운용을 위한 금융설계를 쉽게 할 수 있는 종합금융상품인 '소호엔젤파이낸스'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신용평가 시스템인 소호평가시스템을 기본으로 고객의 신용 및 거래실적, 업종, 업력 등을 고려해 탑 클레스(초우량 고객),미들 클레스(우량고객), 제너널 클레스(일반고객)로 분류해 차별화된 상품 및 추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합금융상품중 '소호천사 신용대출'은 고객 분류별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을 고려 최고 5,000만원까지 별도 기본 인정한도를 부여하며 금리도 기여도에 따라 최저 7.26%(3개월 CD금리, 4월 25일 현재)까지 우대 적용한다.

또한 소호천사 Biz-Account는 올해 부터 소득세법 개정으로 전문직사업자 등 복식부기 의무 개인사업자를 위한 사업자 전용 계좌로 예금액에 상관없이 연 2%(기존 기업자유예금 연0.1%)의 금리를 제공하고 창구 당행 이체 수수료와 비정액 자기앞수표 수수료도 면제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소호고객에게 맞춤형 소호담보대출 및 창업대출, 소호 전용신용카드 등 다양한 전용상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중소기업전략팀 이성원 부장은“소호종합금융상품은 소호고객의 다양한 금융니즈를 파악해 고객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지원을 위해 출시했다.

우리은행은 향후 소호 전용 홈페이지 구축 등을 통해 소호고객에게 다양한 시장정보 및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의 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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