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아세안 문화예술포럼 개최

문화·라이프 / 이준혁 / 2012-02-20 11:43:08
전통예술 논하는 국내유일 국제포럼…‘문화예술로 하나되는 아시아’

[토요경제 = 이준혁 기자] 전통예술을 논하는 국내유일의 국제포럼 ‘2012 한-아세안 문화예술포럼’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된다.


▲ 2012 한-아세안 문화예술포럼이 오는 21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된다.
아세안 총 11개국 각국 문화예술관계자 22명, 국내 전통 예술 및 문화예술관계자 20명 전통문화 예술 관련학과 등 일반참가자 총 150명이 초청돼 ‘전통문화예술의 현대화’라는 주제로 펼칠 이번 ‘2012 한-아세안 문화예술포럼’은 한-아세안 각 국간 문화예술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네트워크 강화와 문화예술발전의 거시적 방향 제시 및 대표적 포럼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포럼과 관련 시연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연형식의 입체적 포럼’으로 포럼에 이은 공연이 곧바로 시연될 예정이어서 관계자 및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한다.


이날 워크숍에선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전통문화예술 현대화의 바람직한 미래비전이란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후 한국 전통악기의 특성과 현대화의 가능성을 시작으로 태국 전통가면극 콘(Khon)의 역사와 미래, 브루나이 실랏(Silat)에 대한 예비적 연구, 와양 칸칠(Kancil), 인형극으로 재탄생한 구전동화 등 4가지 발제에 대한 포럼과 관련 시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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