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 듯 말 듯 한 그녀들의 속사정

문화·라이프 / 김형규 / 2014-10-02 14:25:58
NO맨틱 코미디 ‘Love is Timing’ 화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NO맨틱 코미디 <Love is timing>은 여자들의 판타지를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어 싱글녀들을 대변하는 공연이다.


철없던 학창시절을 함께 보냈던 세 여자들이 30대가 되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여전히 함께하지만 서로가 몰랐던 사랑방식이 가감없이 밝혀진다.


10대의 순수함도 20대의 풋풋함도 없지만 과감하고 성숙한 그녀들의 리얼라이프를 통해
사랑을 원하지만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하지 않은 사랑을 하고 있는 여전히 철없는 세 여자.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시나리오작가, 자신이 만든 요리처럼 맛있는 사랑을 하고 싶은 셰프, 잽만 수없이 날리고 살아가지만 한방에 사랑을 쟁취하고 싶은 권투선수.
<Love is timing>은 2014년을 살아가는 현재, 30대 여자들의 사랑과 인생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나이를 불문하고 공감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을 기다리는 당신이라면, 당당하고 솔직한 세 여자들과 함께 사랑의 타이밍을 찾아보자!


무대에서 직접 보여 지는 요리와 먹공


최근 다양한 음식을 먹는 방송으로 신조어 먹방이 탄생했다. 먹는 척이 아니라 실제로 맛있게 많이 먹는 모습에 사용되고 있다.


남자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여자들의 음식철학을 먹공으로 표현한다.


극중 셰프를 연기하는 소연이 무대 위에서 직접 요리하는 파스타로 리얼리티를 더욱 살릴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 만들어 지는 음식들은 오감을 자극하며 극 속으로 더 빠져 들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90년대를 이끌었던 2030 빠순이들!


1990년대 팬문화를 만들었던 1세대가 현재 20, 30대들이라 할 수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단지 그 시절 아이돌이 좋아서 따라다니던 열정과 함께 즐거웠던 추억이 된 ‘빠순이’들의 신적인 존재, 임원언니들이 서른이 되어 그 추억을 찾아 밤사(1990년대 음악을 틀어주는 밤과 음악 사이)를 찾아간다.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클럽이나 나이트를 선택하는 20대들과는 다른 선택이다.


1990년대를 점령했던 HOT, 젝스키스, 핑클, SES에 열광했던 ‘빠순이’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 200% 충전 공연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형규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2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3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4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