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LPG "'4대 사회惡' 근절하자"

문화·라이프 / 김종현 / 2014-03-21 10:05:03

[토요경제=김종현 기자] 서울 중부경찰서는 21일 오후 2시 가수 LPG를 초청해 중부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갖는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LPG는 위촉식 행사가 끝난 뒤 중부서 관내 학교인 대경중학교로 이동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공연과 4대 사회악 근절 풍선 터트리기 행사 및 캠페인 활동을 한다.


이날 사용할 풍선은 중부서에서 제작한 것으로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 관련 이미지가 새겨져있다. 이를 홍보대사·학생·경찰관들이 함께 터트리며 학교 폭력 근절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나타낸다.


LPG는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인 SPO와 함께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및 학교폭력 재발 방지와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LPG는 2005년 1집 앨범 'LONG PRETTY GIRLS'로 데뷔해 '캉캉', '빵야빵야' 등의 노래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LPG 3기가 앨범 '효녀시대'를 통해 활동 중이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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