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사 신입공채 잇따라

산업 / 토요경제 / 2007-04-24 00:00:00

그룹사를 비롯한 대기업의 신입사원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공채시즌을 손꼽아 기다린 구직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현재 두산그룹, 롯데그룹, 동부그룹 등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두산그룹은 건기BG, 산차BG, 연구소 등 8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관련학과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자로 부문별 직무요건을 갖추고, 토익 500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국가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5월 2일부터 13일까지 채용홈페이지(www.mydoosan.com)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단, 두산 매거진 광고영업 지원자는 4주간의 인턴십을 통해 최종면접 대상자를 선정하고, 1년간 인턴 기간 후 정식 직원으로 채용한다.

롯데그룹은 롯데건설, 호텔롯데, 롯데상사 등 37개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학사(석사 포함) 학위 취득자(예정자)로 부문별 직무요건을 갖추어야 지원할 수 있다. 2지망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지망회사별, 모집 직무별로 전형이 진행된다. 외국어 우수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5월 4일까지 채용홈페이지(job.lotte.co.kr)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동부그룹은 동부제강, 동부하이텍, 동부화재 등 11개 계열사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300명 규모로 채용한다. 관련학과 4년제 대학(원) 졸업(예정)자, 6,7월 ROTC 및 학사장교 전역예정자이면 지원할 수 있다. 6시그마 BB자격 취득자, 국가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5월 7일까지 채용홈페이지(www.dongburo.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그룹공채 외에 대기업의 채용공고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SK C&C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네트워크, 데이타베이스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학사, 석사 학위 취득(예정)자로 전산·컴퓨터, 전자전기, 산업공학 등 전산계열 전공자이면 지원할 수 있다. 컴퓨터 동아리 활동, IT기업체 근무경험 등으로 IT 실무 능력 보유자, IT 관련 자격증 보유자,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5월 1일부터 8일까지 채용홈페이지(www.joinsk.co.kr)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대우증권은 소매영업, 리서치, 기업금융 등 6개 부문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대학(원) 졸업(예정)자로 전공제한은 없다. 단, 군 복무중인 경우에는 6월 말 이전 전역예정자에 한한다. 지방지역 근무 가능자, 수학·통계학·금융공학 석∙박사, MBA 출신, 금융관련자격증 소지자, 변호사, 영어∙중국어 능통자, 취업보호대상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진은 기획, 재무, 노무 등 6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전 학년 성적 평균 3.0 이상, 토익 700점 이상자, 전공제한은 없지만 직무별 자격요건을 갖춘 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국가공인자격증 소지자,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5월 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서류, 1차 면접(실무면접), 2차 면접(집단토론, 논술, 영어구술), 3차 면접(경영층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서울메트로에서 신입사원 공채(4/26)를, 교보문고에서는 부문별 신입 및 경력사원모집(4/26)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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