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스, 이수만과 한류 소개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1-04 00:00:00
북아메리카 11개 도시 공개 오디션 보도 이수만 "아시아의 스타 찾고 있다"

미국 서부지역의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신문이 지난 1일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이수만 이사와 한류스타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오디션 현장 열기를 집중 조명했다.

LA타임스는 캘린더 섹션 3면 '아시아의 스타를 찾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최근 수년간 아시아에서 스타덤에 오를 만한 인재를 찾아 LA를 포함한 북아메리카 11개 도시에서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 이 이사가 또 다시 차세대 아시아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LA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기사는 이 이사가 현지 오디션을 마련한 이유를 실었다. "언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우리가 가르칠 수 있다. 우리는 미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그들을 아시아의 스타로 만들 수 있는 요소다."

신문은 또 "캘리포니아주립대 노스리지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이 이사가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기 때문에 문화를 이해하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지난해 6월 LA시장 제임스 한은 LA 홍보대사로 위촉된 보아와 동방신기를 키운 이 이사에게 공로패를 전하기도 했다. 이 이사는 한류 경영전략을 배우려고 방문한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 학생들에게 한류를 강의하기도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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