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가 다시 모인다!

문화·라이프 / 황지혜 / 2006-09-25 00:00:00
원년 멤버 7명 모여 음반제작 추진중 오종혁 솔로앨범 발표 인터뷰서 언급

지난 2003년 4집 '카우보이'를 발표한 후 연예 활동을 거의 접었던 클릭비가 원년 멤버 7명을 재결합해, 새롭게 관중 앞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 솔로음반을 발표한 클릭비의 오종혁이 최근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클릭비 원년 멤버 7명 모두가 다시 뭉치기 위해 서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클릭비의 다음 앨범을 내기 위해 멤버 서로가 각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9년 7인조로 데뷔한 클릭비는 2002년 노민혁과 유호석, 하현곤이 팀에서 탈퇴한 후 우연석, 오종혁, 김상혁, 오종혁 4인조로 개편됐다. 이후 제이워크와 프로젝트 그룹 JNC를 결성해 한 장의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다.

멤버중 우연석은 '타이탄'이라는 음반레이블 회사를 설립했으며, 오종혁은 타이탄에서 이번 음반을 발표했다. 또 김태형도 현재 연예 활동을 준비중이며, 김상혁은 불미스러웠던 음주 운전사건과 관련해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드러머 하현곤은 지난 2월 군입대해 현재 광주에서 군복무 중이다. 오종혁은 "현재 우연석이 제작자의 입장으로 여러 방법을 놓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 16일 쇼케이스를 갖고 솔로로 새 출발을 외치는 데뷔식을 치렀다. 오종혁은 "그동안 클릭비라는 이름에 안주하지 않았나 반성도 많이 했다"며 "최선을 다해 앨범을 만들었고,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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