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참가 업체는?

산업 / 임재인 / 2021-11-04 12:00:29
자료=지스타<자료=지스타>

 

국제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가 2년 만에 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하지만 국내 게임업체 빅3인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컴투스, 게임빌, 펄어비스 등 중형 게임사들은 불참을 선언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엔 카카오게임즈(A03)와 크래프톤(A02)이 ‘3N’이 떠난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BTC 주요 참여 업체는 △시프트업(A1)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A04) △그라비티(B01) △텐센트 오로라 스튜디오(B02) △레드브릭(B03) △계명대학교(C02) △경주대학교(C03) △게임물관리위원회(C04) △잇츠하비(C05) △한미마이크로닉스(C07)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C08) △하루엔터테인먼트(C09) △서울호서전문학교(C10) △펌킴&라이어버드 스튜디오(C11) △고래가겜&오리진스튜디오&지니소프트&제이커브이엔티&일이육&포텐츠글로벌(C12) △이븐아이(C13) △Qookka Entertainment Limited(C14) △인벤(D01) △엔젤게임즈(D2)가 있다.


자료=지스타<자료=지스타>

 

BTB 주요 참여 업체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F01) △삼진씨앤아이(F02) △Terminal3 by Paymentwall(F03) △스노우파이프(F04) △충남글로벌게임센터(G01) △한아세안센터(G02) △큐로드(G03) △엔에이치엔(G04) △Australia Trade and Investment Commission(G05) △틱톡코리아&Xsolla Inc.(G06) △위메이드(G07) △앱애니(G08)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G09) △웰비아닷컴(H01) △삼성SDS(H02) △이노컨(H03) △밥게이트(H04) △플레이위드(H05) △Amuzingpark&고래가겜&지니소프트&유니즈소프트(H07) △맘모식스(H08) △피그박스(H09) △모리사와코리아(H10) △피티더블유코리아(H11) △그라비티(H12) △모바일무브먼트(H13) △주한캐나다대사관(H14) △티앤케이팩토리(H15) △에스티아이(H16) △스토익엔터테인먼트(H17)가 부스를 낼 예정이다.


조직위에 따르면 올해 전시회 참가 회사는 총 1221개 부스로 꾸려질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예년에 비하면 부스와 참가 회사 수가 절반가량으로 줄어들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3일 오전 10시부터 '지스타 2021'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11월18~21일) 참관객 티켓 예매를 진행했다.


거리 두기 4단계 방역 수칙에 따라 모든 참관 티켓은 사전 예매로만 진행한다. 1일 판매 수량은 6000장으로 제한된다.


입장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티켓은 10시(3500장)와 13시(2500장)로 구분됐고 일자 별로 1인 1매만 예매할 수 있다. 티켓 판매 마감은 오는 16일이며 조기 매진될 경우 예매는 종료된다.


일반 참관객 중 성인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완료했거나 방문일 기준 3일 이내 PCR 음성 확인자만 참관할 수 있다.


조직위 측은 사전 예매를 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현장 중심 온라인 방송을 준비했다. 아프리카TV와 트위치TV에 개설된 지스타TV 채널을 통해 개막일인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게임사들이 대거 불참했지만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이 빈자리를 메꾼다.


지난 6월 출시한 야심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대박을 친 카카오게임즈는 기세를 몰아 메인 스폰서로 나선다. 일본 개발사 사이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도 공개한다.


오는 11일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글로벌 출시를 앞둔 크래프톤은 지스타에서 뉴스테이트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토요경제 / 임재인 기자 lji@satec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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