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로펌 ‘퀸 엠마뉴엘’ 선임한 메디톡스…“보툴리눔 균주 지적재산권 되찾을 것”

산업 / 김동현 / 2021-08-24 11:04:05
퀸 엠마뉴엘, 분쟁 사건 전문적 취급 로펌…보툴리눔 균주‧제조공정 등 지적재산권보호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 등 자사 지적재산권보호를 위해 세계적 로펌 ‘퀸 엠마누엘’을 선임했다.


24일 메디톡스 관계자는 “최근 승소한 미국 ITC소송을 통해 메디톡스의 지적재산권이 보호돼야 하는 이유와 정당성이 명확히 확립됐다”며 “퀸 엠마누엘 선임을 계기로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한 행보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IP보호와 관련된 세계적 로펌 중 하나인 퀸 엠마뉴엘은 소송 및 국제 중재 등 분쟁 사건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선도적 로펌이다.


특히 삼성-애플, 삼성-화웨이간의 국제적 ‘스마트폰 전쟁’에서 삼성전자를 대리해 좋은 결과를 도출했으며, 중국 대형 보험사가 미래에셋을 상대로 제기한 미국 소송에서도 미래에셋의 완승을 이끈 바 있다.


퀸 엠마뉴엘은 메디톡스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해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퀸 엠마누엘 창립자 존 퀸(John Quinn)은 “퀸 엠마누엘은 메디톡스의 지식재산권 관련 사실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이를 통해 모든 침해 당사자로부터 메디톡스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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