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하반기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추진

문화·라이프 / 김순희 / 2021-08-19 16:02:19
무안군이 지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0일간 주요 도로변과 인도 등에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사진=무안군

[토요경제(무안)=김순희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이 17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주요 도로변과 인도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집중정비 대상은 주요 도로변,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입간판, 에어라이트, 벽보 등이다.


현재 군은 64곳 379면의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운영 중이며, 이중 행정용이 132면, 상업용이 247면이다.


일제정비 기간 동안 현수막과 벽보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고 입간판 등은 업주의 자진정비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허가를 받거나 신고되지 않은 광고물은 모두 불법이며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사고 예방과 불법현수막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게시대를 이용한 현수막 게첨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현수막 정비활동으로 군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만드는 생동하는 행복 무안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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