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3N소식] 엔씨소프트 유니버스, '하성운' 플래닛 오픈 外

산업 / 임재인 / 2021-08-17 15:32:30
(자료=각 사 로고)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대형게임사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 17일 새로운 아티스트 플래닛 오픈 등 다양한 소식을 알렸다.


□ 엔씨소프트 유니버스, '하성운' 플래닛 오픈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가 새로운 아티스트 ‘하성운’의 플래닛(유니버스의 아티스트 별 공간)을 오픈했다.


가수 ‘하성운’은 유니버스 플래닛에 마련된 프라이빗 메시지, FNS등 기능을 활용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한다. 유니버스에서 독점 제공하는 예능, 화보 등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팬파티, 라이브콜 등 온•오프라인 행사도 유니버스와 함께 진행한다.


엔씨는 플래닛 오픈을 기념한 ‘하성운’의 인사 영상을 유니버스 공식 SNS(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했다. 아티스트를 응원하기 위한 서포트 이벤트도 시작했다.


서포트 이벤트는 유니버스 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팬들이 서포트 목표 점수를 달성하면, 엔씨가 팬들을 대신해 커피, 간식차 혹은 도시락, 간식 세트를 아티스트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자 중 5명에게는 아티스트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물한다.


□ 넷마블에프앤씨, 웹소설 ‘현재 멸망 n% 진행 중’ 공개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 정철호)가 웹소설 ‘현재 멸망 n% 진행 중’을 지난 13일 카카오페이지에 독점 출시했다..


이번 작품은 유명 웹소설 작가 ‘알라’가 참여해 집필했다. 알라는 온라인 소설 플랫폼 ‘문피아’에서 최고 인기작으로 꼽히던 ‘환생좌’를 연재하면서 이름을 알린 작가다.


‘현재 멸망 n% 진행 중’은 플레이어 ‘강태석’이 죽으면 계정이 삭제되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 ‘그랜드크로스’를 가상 현실이 아닌 현실에서 참여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넷마블에프앤씨는 지난 4월 웹소설 ‘퍼스트본: 디바이디드 로열티즈’를 북미 웹소설 및 웹툰 플랫폼 ‘타파스’에 출시하는 등 자체 IP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웹소설 ‘현재 멸망 n% 진행 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넥슨, ‘카운터사이드’ 업데이트 실시


넥슨(대표 이정헌)은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의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로맨틱 썸머’ 업데이트를 17일 실시했다.


먼저, ‘기숙사’ 시스템을 추가하고 사옥 시스템을 리뉴얼했다. ‘기숙사’는 치장 아이템과 유닛을 배치해 사옥을 꾸미는 콘텐츠로, 가구, 장식품 등 치장 아이템을 사용해 자신만의 사옥을 만들 수 있다. ‘기숙사’에 배치된 유닛은 ‘기숙사 환경 점수’에 따라 하트가 충전되며 모두 충전된 캐릭터는 ‘애사심’을 획득할 수 있다.


다른 이용자에게 ‘협력사의 명함’을 보내거나 다른 유저의 ‘기숙사’에 방문하는 소셜 상호작용 기능을 추가했다. 성장 콘텐츠 ‘사장실’, ‘공방’, ‘격납고’의 일부 기능을 ‘상세정보’로 옮겨와 보다 편리하게 성장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알파트릭스 이노베이션’ 소속 유닛들의 전용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PVE 콘텐츠 ‘이노베이션 셋업’을 선보였다. 3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콘텐츠를 플레이하여 얻은 ‘고성능 SoC’로 전용장비 금형을 획득하여 ‘밸런스 브레이커’, ‘알파 비전’, ‘칠색의 파사검’ 등 전용장비를 제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떨어지는 일부 유닛을 유료 채용풀에서 제외하고 이를 ‘파견 채용’, ‘외전’, ‘챌린지’ 콘텐츠로 얻을 수 있도록 채용 정책을 대폭 개편했다. ‘협력사의 명함’을 사용해 ‘파견 채용’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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