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KRATOS와 MOU 체결…유무인복합체계 기술력, 사업 경쟁력 강화 기대

산업 / 이강민 기자 / 2025-10-20 23:16:29
▲ KAI 본관 전경/사진=KAI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미국 방산기업 KRATOS와 손잡고 유무인복합체계(MUM-T) 분야 글로벌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국내 시장 공동 진출은 물론, 향후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사업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KAI은 최근 미국 KRATOS와 유무인복합체계(MUM-T)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MOU를 통해 국내 유무인복합체계 시장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이후 해외 유무인복합체계 시장 공동진출을 추진한다.

차재병 KAI 대표이사와 스티브 펜들리 KRATOS의 사장은 유무인복합체계 분야에서 양사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KAI-KRATOS MOU는 국내 유일의 항공기 체계종합 기업인 KAI와 세계 무인기 시장 선도 기업인 KRATOS 간 협력을 촉진시켜, 유무인복합체계 분야 기술력, 사업 경쟁력 등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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