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 실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2-01 22:34:00
▲ 지난 1일 행사에 참석한 (피켓사진 왼쪽)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피켓사진 오른쪽)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 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을 포함한 신한금융그룹 CEO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역 쪽방 상담소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들이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진 회장 및 그룹사 CEO들은 쪽방촌 주민 생필품 나눔 매장인 ‘온기 창고’에 방문해 18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온기 창고는 서울역 쪽방 상담소가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기업이나 각종 단체로부터 후원받은 생필품을 진열해 놓고 필요한 물품을 주민들이 각자 부여받은 포인트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가져가게 하는 창고형 매장이다.

신한금융 계열사 CEO들은 즉석 국, 밑반찬 등의 간편식 및 샴푸, 치약 등 20여 종의 후원 물품을 온기 창고 선반에 진열했다. 거동이 어려워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대신 필요한 물품을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그룹사 CEO와 임직원들은 2008년부터 매년 연말에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사랑의 김장 나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금융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진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온기 창고에 쌓은 신한금융 임직원들의 온기가 쪽방촌 주민들께 잘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은 우리 이웃의 어려움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더욱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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