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음식점 1000곳 예약 도입 지원…서귀포 상가 결제 협력도

IT·플랫폼 / 황세림 기자 / 2026-11-06 22:21:36
▲ 네이버 '예약 루키 2026' 캠페인 진행. [네이버]

 

네이버가 온라인 예약을 새로 도입하는 음식점 가운데 이용자 추천을 많이 받은 1000곳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네이버는 이달 30일까지 음식점의 예약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는 ‘예약 루키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용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하고 싶은 음식점을 추천할 수 있다. 사업주는 캠페인 기간 신청한 뒤 오는 12월 7일까지 예약 설정을 마쳐야 한다.

네이버는 조건을 충족한 매장 중 11월 30일 마감 기준 이용자 추천 순위가 높은 1000곳에 각각 1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 매장에는 12월 21일 이후 개별 안내한다.

기존 네이버 예약 이용 매장과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예약 신청이 한 건 이상 발생한 매장 등은 추천 순위와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다.

네이버페이는 제주도, 제주애퐁당과 함께 서귀포중심상가의 디지털 결제 환경을 조성하는 협력도 추진한다. 상가에 통합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를 도입하고, 소상공인의 네이버 리뷰·예약 기능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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