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제품 지원하는 ‘희망나눔’ 전개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3-12-18 20:50:16
우수 中企 쇼핑몰서 난방텐트 등 구입해 140세대에 전달
에너지 절약용품 지원·에너지 주거환경 복지 사업도 병행
▲18일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과 본사  임직원들이 부산시 남구  취약계층 가정에  겨울이불을 =배달하고, 난 방텐트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ㅂ발전>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의 홀몸 어르신 및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해 약 140세대가 사용할 난방텐트 및 이불 등 난방용품을 구매, 부산 감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동명)에 전달하고 직접 텐트 설치 등 봉사를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지원은 공공기관 등 임직원이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축된 쇼핑몰(동반성장몰)에서 구매한 제품을 기증해 취약계층의 생활 돌봄은 물론 중소기업 판로지원에도 기여하는 등 의미가 크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요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따스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 시행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고, 빛을 밝히는 상생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최근 에너지 요금 상승과 혹한, 혹서 등 이상기후로 힘든 취약계층가정과 복지시설을 위해 친환경 보일러, 에너지 효율 1등급 기기(에어컨, 제습기 등) 등 에너지 절약용품 지원에 힘쓰고 있다. 창호단열재 및 태양광 설치등 에너지 주거환경 복지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해 유류가격 급등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달 말 부산시 남구 7개 복지관에 난방유 약 100세대 분을 기증키로 하는 등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

토요경제/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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