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임직원들의 온기 담은 ‘사랑의 연탄 나눔’ 실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1-26 20:23:25
▲ 정지호 신한파트너스 사장(왼쪽부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동현 신한벤처투자 사장이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개미마을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와 임직원 20여명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진 회장과 임직원들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개미마을의 에너지 취약 가구를 방문해 총 1000장의 연탄과 함께 방한용품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부터 사회공헌 관련 아이디어 제안, 기부금 모금,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는 사업 전 과정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차 캠페인인 ‘사랑의 연탄 나눔’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약 1억5000만원과 신한금융그룹의 기부금을 더해 총 2억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 성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난방비 지원과 함께 약 3만5000장의 연탄 및 난방용품을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 400여 가구를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신입직원들은 지난 17일 강화도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한라이프에서는 임직원들이 지난 연말 결식위기 아동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신한금융그룹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이웃에게 온기를 전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보다 세심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자혜
김자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자혜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