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지역인재 육성 ESG 활동 호평 받아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3-12-07 20:13:15
미술 특화교육·직업체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육영사업 눈길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청소년 대상 밋술교육을 받고 있는 지역 유치원, 초등부 학생들이 참여한 작품전시회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해 발전소 주변지역인 삼척시 원덕읍 청소년 및 지역주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남부발전은 7일 문화 소외지역 청소년 대상 미술교육 지원사업인 ‘나도 피카소’ 교실이 참여한 ‘제8회 예술과 우리(THE ART OF KOSPO&WE)’ 작품전시회를 삼척 원덕읍 호산리 원덕한마음스포츠센터에서 16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작품전시회는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지난 2016년부터 8년간 진행하고 있는 ‘문화나눔 미술교육’의 일환이다. 문화 접근 기회가 어려운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미술교육을 지원한다. 단순 수업에만 그치지 않고 매년 연말 작품전시회를 열어 마을주민들과 함께 문화를 공유·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나도 피카소’ 교실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유·초등부 25명을 대상으로 열고 있다. 일반·직장인 대상 ‘미술아카데미’ 교실과 함께 지역 출신 문화예술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 아니라 다수의 교육생들이 매년 전국단위 공모전 입상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주고 있다.

또 미래 방송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로 탐색기회 제공을 위해 MBC강원영동, 폐광지역통합미디어센터와 협업해 미디어 직업체험 및 크리에이터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발전소 주변지역 우수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될 만큼 지역인재 양성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안효용 삼척빛드림본부장은 “지역사회 교육발전과 힘께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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