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특수선 네트워킹 강화...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 열어

산업 / 이강민 기자 / 2024-12-12 19:41:28
▲ '특수선사업부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앞줄 왼쪽에서 8번째)과 42개 파트너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오션>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한화오션이 특수선사업부와 관련한 협력사들과 사업계획과 전망을 공유했다.

한화오션은 지난 11일 특수선사업부 42개 파트너사 대표를 비롯,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특수선사업부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서 한화오션은 구매정책 운영방안, 해외사업 현황 및 파트너사 협력방안, 함정기술 전망 및 기술협력 방안 등 특수선사업부가 준비하는 중장기 사업계획과 전망을 공유했다.

특히 경영현황 및 중장기 사업 전망은 물론 특수선사업부가 기대하고 있는 매출이나 수주예상 기대치를 공유했다.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사의 협력을 구하기 위해서다.

또한 한화오션은 함정 기술 전망을 통해 한화오션과 파트너사 간 협력 분야를 재확인하고, 협력사가 원하는 요청 사항을 접수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관계를 맺어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참석한 구본승 케이티이 대표는 “한화오션이 협력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돼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MRO, 잠수함사업 및 미래산업에 대한 정보공유와 사업협력을 통해 한화오션과 협력사가 ‘원팀’으로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인삼각 달리기하듯이 함께 손을 맞잡고 새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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