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설 명절 맞아 어르신 위한 식료품 꾸러미 온정 전달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2-07 18:24:10
대체식품 꾸러미 제작...설 연휴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전국 8개 빛드림본부도 지역 특성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과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윤성희 관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7일 설 명절 어르신 대체식 꾸러미 후원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7일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승우 사장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누는 명절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설연휴기간 대체식품 꾸러미 후원 및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설 연휴 기간동안 복지관의 식사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즉석식품, 한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100개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나선 이승우 사장은 “요즘 높은 물가로 더욱 힘들게 명절을 보내실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이웃의 온정을 느끼며, 외롭지 않은 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남부발전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go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남부발전은 2014년 10월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관 고유사업인 굿사이클링 캠페인, 친환경 난방텐트 보급, 에너지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인 ‘밝혀줘 홈즈’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상생 경영과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에 앞장서고 있다.

'굿사이클링 캠페인'은 굿윌 스토어와 리사이클링의 합성어로, 쓰지 않는 물품의 재활용으로 장애인의 일자리를 만들고, 환경을 보호해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전국 8개 빛드림본부도 설을 맞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복지시설에 지역특산품 및 쌀 전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섭 기자
이승섭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이승섭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