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더 쉽고 편리하게 싼 주유소 찾을 수 있게 ‘오피넷’ 앱 개편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1-19 18:23:26
직관적 메인화면 디자인, 주유소 검색기능 등 개선…사용자 편의성 향상

▲주유소별 석유제품 판매가격을 알려주는 공공앱인 ‘오피넷’의 디자인 및 기능이 개편됐다. <사진=한국석유공사>

 

한석유공사는 19일 국민들의 에너지 비용 경감을 위해 주유소별 석유제품 판매가격을 알려주는 대표적 공공앱인 ‘오피넷’의 디자인 및 기능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오피넷’은 석유공사가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웹·모바일 앱 기반의 유가정보 서비스로, 전국 주유소 가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연간 이용자 수는 약 1억9000만 명(일평균 52만 명에 이른다.

이번 개편은 디지털정부 공모전, 오피넷 챗봇 서비스 소통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시된 사용자 의견을 분석하여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사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오피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독성과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메인화면 디자인을 최근 앱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보다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주유소 찾기 실행화면에서는 주유소 목록과 지도를 동시에 표시하고 , 주유소 부가정보(세차장, 24시간 영업여부 등) 필터 기능을 추가해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주유소의 요소수 자동주입기 보유 여부 등을 추가했다.

석유공사는 앞으로도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만족도 높은 공공앱이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계획이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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