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식품문화축제 ‘NS 푸드페스타 2025’ 성료… 2만1천명 발길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09-30 18:16:12
▲  2만1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린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첫날 현장 전경’ <사진=하림그룹>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하림그룹은 국내 최대 규모 식품문화축제 ‘NS 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이 이틀간 2만1000여 명이 찾는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하림그룹·원광대학교 RIS사업단·국가식품클러스터·지역사회가 협력해 거버넌스형 축제로 치러졌다.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진행된 축제에는 총 2만1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현장을 가득 메웠다.

관람객들은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시식·전시·공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최고의 맛은 신선’이라는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현장에는 지역 맛집과 하림그룹 계열사 브랜드 부스, 청년 창업기업 전시·판매존 등이 운영돼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인기 프로그램인 요리경연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30개 팀이 참가해 창의적인 레시피를 선보였고,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는 ‘진스마트팜’이 창의상을 수상했다.

또한 쿠킹쇼, 음식문화 토크쇼, 미식투어 등 부대행사가 이어졌으며, 올해 축제는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운영으로 ‘제로 웨이스트’ 실천에도 나섰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NS푸드페스타는 농가와 소비자, 청년 인재, 글로벌 스타트업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K-푸드 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기여 의지를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도 “시민·기업·행정이 함께 만든 성과로 익산이 글로벌 식품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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