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정보공개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1-09 18:08:36
2023년 정보공개 운영실적 평가서 ‘최우수 등급’받아
원문공개·청구 처리 및 고객관리 등 정보공개 분야서 높은 평가
▲한국석유공사가 행안부가 실시한 2023년 정보공개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한국석유공사 본사 사옥 전경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정보공개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중앙행정기관 등 총 5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23년 정보공개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부여받았다. 특히 사전정보 및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와 정보공개 요구 고객에 대한 관리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공사는 보유 중인 정보의 양적 공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을 뿐더러 공개되는 정보의 충실성을 고객의 시각에서 면밀히 검토, 공사 공개 정보의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퀴즈 진행 등 정보공개 제도의 시행 취지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도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18년부터 국민의 알권리 확보 및 기관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정부 행정기관과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조사하고,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4등급으로 평가 결과를 나누어 발표하고 있다.

석유공사측은 “정보공개 수요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공개되는 정보의 질적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공사 원문 공개율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등 국민의 알권리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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