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핫 뉴스… 경동나비엔·코웨이·이랜드 등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4-04-03 18:02:08

▲ 경동나비엔 친환경 지원금 캠페인 <이미지=경동나비엔>

 

◆ 경동나비엔, ‘나비엔 친환경 10만원 지원금’ 캠페인 실시


경동나비엔이 오는 9월 30일까지 ‘나비엔 친환경 지원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콘덴싱보일러 ‘나비엔 콘덴싱 ON AI’ 구매 시 10만원을 지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소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 참여는 경동나비엔 공식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 이벤트 페이지 내에 ‘10만원 쿠폰 받기’를 누르면 쿠폰이 발급되며, 쿠폰은 가까운 경동나비엔 대리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온수 공급이 빨라 온수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낭비되던 물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특유의 대기오염 물질 저감 효과도 탁월하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콘덴싱보일러 사용 시 대기오염의 주범인 질소산화물과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배출을 각각 87%, 19%, 70%까지 저감할 수 있다. 

 

또한, 92% 이상의 높은 에너지 효율로 일반 보일러 대비 최대 28.4%까지 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을 개발하며 친환경 보일러를 대중화시켜왔다”며 “이번 캠페인도 ‘나비엔 콘덴싱 ON AI’로 지구를 지키는데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코웨이, 2024 동반성장데이 개최<사진=코웨이>

 

◆ 코웨이, 파트너사와 상생 협력 강화 ‘2024년 코웨이 동반성장 데이’ 진행

코웨이는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파트너사 초청 ‘2024년 코웨이 동반성장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코웨이 동반성장 데이’는 코웨이와 파트너사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대내외 경영 환경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배 코웨이 구매실장과 120개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지원 정책을 공유하는 파트너스 정책 설명회와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구매윤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파트너스 정책 설명회에서는 코웨이와 파트너사의 중장기 전략과 올해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대내외적으로 ESG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연내 공급망 ESG 경영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파트너사의 ESG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협력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기배 구매실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도 코웨이가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파트너사가 함께 힘을 보태준 덕분”이라며 “동반자로서 상호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 슈펜, 컴피이지(COMFY.EZ) 액티브 화보<사진=이랜드월드>

 

◆ 이랜드 슈펜, 가성비 워킹화 ‘컴피이지’ 판매 호조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의 대표 워킹화인 ‘컴피이지(COMFY.EZ)’가 출시 2달만에 워킹화 누적 판매량 전년대비 2배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컴피이지’는 195g의 가벼운 무게와 함께 슈펜에서 자체 개발한 중창(미드솔)과 밑창(아웃솔)이 사용돼 우수한 쿠션감과 접지력을 느낄 수 있는 워킹화다.

신발패션진흥단에서 3월 발표한 ‘생체역학적 성능평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컴피이지는 발에 발생하는 부하를 측정하는 족저압력 검사에서 우수한 결과값을 보였다고 밝혔다. 컴피이지가 발의 부하를 측정하는 총 4가지 실험에서(접촉 면적, 최대 힘, 최대 압력, 최대 평균압력) 이전 워킹화를 포함한 대조군보다 약 10% 개선된 측정값을 보여 실제로 발의 부담을 줄여주고 편안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컴피이지는 3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 워킹화로 만족도가 높다.

이랜드 슈펜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 가볍게 신기 좋은 워킹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컴피이지(COMFY.EZ)’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하며, “여름과 겨울용 워킹화를 추가 기획하는 등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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