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 ‘2023 생성형 AI-SW 그랜드 세미나’ 개최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3-09-18 18:00:07
▲ (왼쪽부터) 아이클레이브 최윤내 대표, 로완 백한웅 본부장, 이마고웍스 김영준 대표, SKT 최용진 CO장(빅데이터포럼의장), 디사일로 안용대 CDS, 블록오디세이 황승준 실장, 네이버클라우드 이인성 부장, KAIT 한문승 본부장 <사진=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1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ICT 분야 대중소 기업들의 비즈니스 협력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생성형 AI-SW 그랜드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빅데이터포럼(빅데이터·AI 관련 신규 비즈니스 및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협의체) 회원사 및 정부에서 육성·지원하는 SW고성장클럽, AI·데이터·SW 분야 중소기업 등 기업인 100여명이 참여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발표 분야(기업명)는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네이버클라우드, 아토리서치, 뉴로클, 아이클레이브) △AI 솔루션(로완, 이마고웍스) △데이터 프라이버시 기술(디사일로) △블록체인 솔루션(블록오디세이) 등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생성형 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 사례 발표 뿐 아니라, 네트워킬 프로그램도 구성해 기업들이 다각적으로 신규 비즈니스를 논의했다.

이창희 KAIT 부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기업인들에게 최신 생성형 AI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함께 신규 비즈니스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협회는 ICT 분야 대중소 기업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AI와 데이터 기반의 ICT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기자
최영준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산업부 최영준 기자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