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설 연휴 앞두고전통시장·취약계층 지원 앞장 서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2-07 17:35:04
전통시장 물품 구매해 취약계층 돕는 노사합동 캠페인 벌여
▲한국서부발전 노사가 7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전통시장 구매활동을 벌였다. 박형덕 사장(오른쪽)이 태안서부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활성화를 기원하는 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ㅣ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노사는 설 연휴를 맞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전통시장 구매활동을 벌였다.


서부발전과 서부발전 노동조합은 7일 태안서부시장에서 ‘상생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서부발전 노사는 시장 곳곳을 돌며 1,00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구매했다. 박형덕 사장 등 경영진은 물품을 구매할 때마다 시장 활성화를 기원하는 편지를 전달해 상인들과 온정을 나눴다.

구매한 식재료는 태안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를 통해 국과 반찬 등으로 만들어져 거동이 어려운 태안군 독거노인 2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농산물 가격 급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이번 활동이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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