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중국 시장 진출 청신호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3-08-31 17:34:55
▲ 이미지=그라비티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중국 판호를 발급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스토리, 지역, 캐릭터 육성, 주요 콘텐츠 등 핵심 요소를 그대로 재현했으며 그래픽, BGM 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타이틀이다.

2020년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북미, 대만, 홍콩, 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 등을 론칭하며 라그나로크 IP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라비티는 중국 지역에서도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좋은 성과를 기대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라그나로크 IP 활용 타이틀을 비롯한 여러 게임들의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현지화 작업 등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중국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 총괄 이사는 “세계 여러 지역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을 거둬온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중국 유저분들께 정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서 론칭한 모든 지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중국에서도 성공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현지 론칭 준비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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