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지역아동의 건강한 성장 위한 ‘스포츠용품 기증 사업’나서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3-12 17:33:21
산시 초등학교에 테니스 라켓 등 운동용품 기증
지역 아동돌봄 기여·스포츠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가운데)이 김희석 어린이재단 부산본부장(왼쪽), 김근혜 당평초등학교 교장과 함께 당평초등학교에 스포츠용품 기부금을 전달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부산 지역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부산시 내 초등학교(부산진구 당평초등학교, 금정구 동현초등학교)에 테니스 라켓 등 스포츠용품을 보급하는 기부사업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어린이재단 부산본부(본부장 김희석)와 함께 12일 당평초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이 스포츠 체험을 할 수 있는 운동용품 구매비용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남부발전은 창사 이래 ▲에너지 Dream ▲희망 Dream ▲나눔 Dream이라는 3가지 사회공헌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해 왔다.

특히 ‘희망’ Dream과 관련하여 지역 아동·청소년 및 청년들의 진로 체험과 역량 개발을 위한 業 연계 탄소중립 교육,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절약 교육,발전직무 교육뿐만 아니라 국토부 지정 드론도시 영월의 중고생 대상 드론실습 교육, 삼척의 시설 공유 체육관을 활용한 중고생 카누 교육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사업 시행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지역의 성장기 학생들이 체력을 키우며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기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 사업을 기획했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심신을 단련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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