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사모 운용사 사장단과 취약계층 나눔 봉사활동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2-07 17:33:16
▲ 금융투자 협회는 7일 사모 운용사 사장단과 저소득층 가구에 나눔 활동을 펼쳤다.(왼쪽부터)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 이용희 수색동주민센터 동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서정규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사모 운용사 사장단과 함께 7일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에 소재한 저소득층 가구에 쌀, 연탄 등을 지원하는 ‘사랑의  쌀,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투자협회 임직원 및 사모 운용사 대표 20여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을 방문, 금융권 공동의 새 희망 힐링 펀드에서 지원한 쌀 380포와 협회 및 사모 운용사가 마련한 연탄 2700장, 김장 김치 350박스를 수색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
 

9일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금융권 공동 새 희망 힐링 펀드 지원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산하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0명에게 약 2000만원 상당의 학습 물품 선물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서유석 회장은 “추운 겨울나기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랑의 불씨가 필요한 때”라며 “금융투자업계는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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