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바람의나라: 연’ 신규 지역 ‘아래하늘’ 업데이트 실시

유통·소비재 / 김남규 / 2023-12-07 17:33:10
▲사진=넥슨

 

㈜넥슨(대표 이정헌)은 7일 ㈜슈퍼캣(대표 김영을)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신규 지역 ‘아래하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아래하늘’은 ‘바람의나라: 연’의 오리지널 지역으로, 문명과 단절된 채 폐허로 변한 아래하늘 세계의 고독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산돌림 협곡’, ‘몰락의 숲’, ‘자귀의 늪’, ‘구아람’, ‘하야 평원’ 등 지역 사냥터가 새롭게 추가되며, ‘바람 연대기’를 통해 스토리 던전, 전투 던전, 연대기 레이드 등의 신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스토리 던전, 전투 던전은 ‘아래하늘’ 지역의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1인 던전으로, 820레벨 이상, 일정 평판 경험치 충족 시 입장 가능하다. ‘연대기 레이드’는 단계별로 구성된 연대기의 모든 던전 완료 후 입장 가능한 월드 보스 콘텐츠로, 최대 16인까지 공격대를 구성해 보스를 처치하고 기여도에 따라 참여 및 순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래하늘’ 지역 장비와 신규 장비 ‘장식술’도 추가했다. ‘장식술’은 한손 장비, 양손 장비를 사용하는 직업 모두 장착 가능한 방어구로, 방패 착용이 불가한 양손 장비 직업도 ‘장식술’ 착용을 통해 방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직업별 외형 장비 착용 제한을 해제하고, 각 직업별 특정 기술 각성을 삭제 및 통합하는 등 다양한 편의성 개선 작업을 통해 폭넓은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2월 9일까지 매일 접속 시 ‘[전설] 탑승 환수소환석’, ‘[시즌4] 보물 수호 선택 환수소환석’, ‘[시즌4] 보물 변신 선택 환수소환석’ 등 보상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또한, ‘아래하늘 탐방의 길’ 이벤트를 통해 ’아래하늘’ 지역을 탐방하고 특정 임무를 완료하면, ‘아래하늘 강화안정제’, ‘성장 지원상자’, ‘오색 장비 선택상자’ 등의 보상을 제공한다.

‘바람의나라: 연’ 신규 지역 ‘아래하늘’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남규
김남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남규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