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간편 제수용품 수요에"… 이마트·트레이더스, 간편 제수용품 할인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1-30 06:00:28
▲ 이마트 직원이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을 진열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는 간편 제수음식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오는 2월 15일까지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 행사 상품들을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 대상 품목은 사골 육수, 모듬전, 오색꼬지전, 찹쌀식혜 등 간편 먹거리부터 참기름, 부침가루 등 총 50여종 상품이 포함됐다. 특히 이마트는 지난 2023년 설 명절 대비 행사 대상 상품들을 약 7%가량 확대했다.

상품별 추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같은 기간 이마트는 행사 상품 중 약 18여종의 상품에 대해 추가 2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 외에도 다양한 간편식 할인 행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5일까지는 이마트 자연주의 브랜드의 간편 제수용품들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추가로 자연주의 가공상품 전품목을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트레이더스 역시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동참, 제수용품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2월 11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CJ 떡갈비 스테이크(1.265㎏)'를 3500원 할인한 1만7980원에, '비비고 한식도톰동그랑땡(1.2㎏)'과 '동원 명품 해물완자(1.5㎏)'를 각각 2000원, 1500원 할인해 판매한다.


이 외에도 소불고기 전골팩, LA식 갈비 등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최진일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고물가 속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빠르고 간편하게 설 차례상과 명절 음식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간편 제수용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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